대구 달성경찰서는 한적한 시골 식당 등지를 돌며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32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씨의 도박장에서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30살 김모씨 등 주부 23명이 포함된 3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지난 3월 부터 대구와 고령 등지를 돌아다니며 도박장을 개설한 뒤 수천만원의 자릿세를 뜯은 혐의를 받고 있고 김씨 등 35명은 오늘 새벽 대구시 달성군의 한 식당에서 3천만원 상당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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