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저녁 KBS홀에서는 IMF 극복을 축하하고 힘찬 새출발을 다짐하는 열린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승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입장권을 받기 위한 장사진 속에서도 시민들의 표정은 밝고 생기가 넘칩니다.
IMF 조기졸업을 축하하는 오늘 열린음악회의 주인공은 한마음으로 어려움을 극복해낸 국민들 자신입니다.
금모으기 운동 때 너나없이 나라를 걱정하는 정성이 하나로 모였고 고통스러운 구조조정 속에서도 뼈를 깎는 직원들의 노력은 회사를 되살렸습니다.
모두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일한 대가입니다.
⊙손상현(롯데 삼강 직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는 그런 각오와 그렇게 함으로써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그런 희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국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침체된 경제를 회복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이 나라 경제를 살리겠다고 우리가 힘을 합친다면 우리는 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께 말씀드리면서 저부터 앞장서겠습니다.
⊙기자: 오늘 열린음악회는 힘들수록 하나되는 국민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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