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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조기졸업 찬사
    • 입력2001.08.26 (21:00)
뉴스 9 200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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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경기침체가 계속되다 보니까 피부로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마는 우리의 IMF 졸업에 대해 해외 언론은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경제회복과 벌어진 빈부격차를 줄이는데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박장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IMF에서 빌린 돈을 예정보다 2년 8개월 앞서 갚음으로써 한국 경제는 외환위기 극복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500개가 넘는 경쟁력없는 금융기관이 퇴출되는 등 금융과 기업, 공공, 노동 부문에서 고통스런 개혁이 진행됐습니다.
    ⊙제프리 존스(주한 미상공회의소 회장): 확실하게 한국 정부가 개혁하는 면에서 다른 나라 정부보다 훨씬 더 잘했고 그 다음에 우리 한국 사람들이 굉장히 부지런해요.
    그리고 열심히 뛰니까 잘 됐어요.
    ⊙기자: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름버그통신, 러시아의 노보스티, 영국의 더타임즈 등은 IMF 차입금 조기 상환은 획기적인 일이며 경제안정과 회복을 입증했다고 소개하고 개혁과 절약이 가져온 성과라고 보도했습니다.
    장기불황에 빠져있는 일본의 주요 언론도 위기를 극복한 한국이 IMF의 우등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자이 초트라(IMF 한국담당관): 한국이 갚은 돈을 재운용할 수 있게 됐고 IMF에서 돈을 빌려가는 나라를 돕습니다.
    ⊙기자: 한국 경제의 저력을 확인시켜준 차입금 조기상환에 이어 부실기업을 시장원리에 따라 퇴출해 국제시장에서의 신뢰를 더욱 다져야 하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또 빈부격차를 줄이는 등 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도 강화해야 합니다.
    ⊙이종훈(경실련 공동대표): 기업 역시 구조조정을 하고 국민은 한마음 모으기운동 그리고 노사가 화합하는 자세로 세계적인 불경기를 우리가 극복해야만 좋은 경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정치권도 경제회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여야를 떠나 뜻을 모아야만 IMF 조기졸업의 성과를 살릴 수 있습니다.
    KBS뉴스 박장범입니다.
  • IMF 조기졸업 찬사
    • 입력 2001.08.26 (21:00)
    뉴스 9
⊙앵커: 경기침체가 계속되다 보니까 피부로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마는 우리의 IMF 졸업에 대해 해외 언론은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경제회복과 벌어진 빈부격차를 줄이는데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박장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IMF에서 빌린 돈을 예정보다 2년 8개월 앞서 갚음으로써 한국 경제는 외환위기 극복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500개가 넘는 경쟁력없는 금융기관이 퇴출되는 등 금융과 기업, 공공, 노동 부문에서 고통스런 개혁이 진행됐습니다.
⊙제프리 존스(주한 미상공회의소 회장): 확실하게 한국 정부가 개혁하는 면에서 다른 나라 정부보다 훨씬 더 잘했고 그 다음에 우리 한국 사람들이 굉장히 부지런해요.
그리고 열심히 뛰니까 잘 됐어요.
⊙기자: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름버그통신, 러시아의 노보스티, 영국의 더타임즈 등은 IMF 차입금 조기 상환은 획기적인 일이며 경제안정과 회복을 입증했다고 소개하고 개혁과 절약이 가져온 성과라고 보도했습니다.
장기불황에 빠져있는 일본의 주요 언론도 위기를 극복한 한국이 IMF의 우등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아자이 초트라(IMF 한국담당관): 한국이 갚은 돈을 재운용할 수 있게 됐고 IMF에서 돈을 빌려가는 나라를 돕습니다.
⊙기자: 한국 경제의 저력을 확인시켜준 차입금 조기상환에 이어 부실기업을 시장원리에 따라 퇴출해 국제시장에서의 신뢰를 더욱 다져야 하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또 빈부격차를 줄이는 등 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도 강화해야 합니다.
⊙이종훈(경실련 공동대표): 기업 역시 구조조정을 하고 국민은 한마음 모으기운동 그리고 노사가 화합하는 자세로 세계적인 불경기를 우리가 극복해야만 좋은 경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정치권도 경제회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여야를 떠나 뜻을 모아야만 IMF 조기졸업의 성과를 살릴 수 있습니다.
KBS뉴스 박장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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