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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주족 멍에 벗고 레이서로
    • 입력2001.08.26 (21:00)
뉴스 9 200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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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토바이 레이싱하면 흔히 폭주족을 떠올리시겠지만 최근 일부 젊은이들은 오토바이를 타면서 참된 스포츠를 즐긴다고 합니다.
    곽희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굉음을 내며 무서운 속도로 앞다퉈 오토바이가 질주합니다.
    무릎이 땅에 닿을 듯 아슬아슬한 자세로 속도를 늦추지 않고 코너를 빠져나갑니다.
    직선코스에서는 최고 속도가 시속 200km를 넘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포장도로에서 열린 오토바이 경주자의 절반 이상이 폭주족 출신입니다.
    한때 밤거리를 떼지어 다니는 거리의 무법자였지만 지금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오토바이 경주자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서용하(26살/모터레이서): 지금은 제대로 된 경기장 안에서 그때와 똑같은 젊음을 발산하고 있고 그때는 이런 제대로 된 경기장이 아닌 공주에서 그런 젊음을 발산했다는 것...
    ⊙기자: 젊음을 발산하고 스피드를 즐기더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변신 이유입니다.
    이들은 이제 밤거리가 아닌 안전시설이 갖춰진 전용경기장에서 맘껏 스피드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들의 바람은 밤마다 길거리를 방황하는 폭주족들을 경기장으로 끌어모으는 것입니다.
    ⊙문정수(27살/모테레이서): 한 가지 좋은 점은 이곳에 와서 교육을 받고 한 번 타 보시면 밤에는 오토바이 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기자: 어제는 폭주족이었던 이들이 오늘은 오토바이경주 챔피언을 향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KBS뉴스 곽희섭입니다.
  • 폭주족 멍에 벗고 레이서로
    • 입력 2001.08.26 (21:00)
    뉴스 9
⊙앵커: 오토바이 레이싱하면 흔히 폭주족을 떠올리시겠지만 최근 일부 젊은이들은 오토바이를 타면서 참된 스포츠를 즐긴다고 합니다.
곽희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굉음을 내며 무서운 속도로 앞다퉈 오토바이가 질주합니다.
무릎이 땅에 닿을 듯 아슬아슬한 자세로 속도를 늦추지 않고 코너를 빠져나갑니다.
직선코스에서는 최고 속도가 시속 200km를 넘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포장도로에서 열린 오토바이 경주자의 절반 이상이 폭주족 출신입니다.
한때 밤거리를 떼지어 다니는 거리의 무법자였지만 지금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오토바이 경주자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서용하(26살/모터레이서): 지금은 제대로 된 경기장 안에서 그때와 똑같은 젊음을 발산하고 있고 그때는 이런 제대로 된 경기장이 아닌 공주에서 그런 젊음을 발산했다는 것...
⊙기자: 젊음을 발산하고 스피드를 즐기더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변신 이유입니다.
이들은 이제 밤거리가 아닌 안전시설이 갖춰진 전용경기장에서 맘껏 스피드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들의 바람은 밤마다 길거리를 방황하는 폭주족들을 경기장으로 끌어모으는 것입니다.
⊙문정수(27살/모테레이서): 한 가지 좋은 점은 이곳에 와서 교육을 받고 한 번 타 보시면 밤에는 오토바이 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기자: 어제는 폭주족이었던 이들이 오늘은 오토바이경주 챔피언을 향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KBS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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