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콜롬비아 정부가 마약조직의 은거지를 덮쳤는데 놀랍게도 벽 속에서 450억원이나 되는 돈다발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지구촌 소식을 김대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마약과 전쟁을 벌이고 있는 콜롬비아 당국이 미국 마약국과 합동으로 마약조직의 은신처를 덮쳤습니다.
단속반이 아파트 욕실과 부엌의 벽을 뜯어내자 3500만달러, 우리돈으로 약 450억원의 현금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압수된 돈은 10만달러짜리 다발 350개로 마약 단속 사상 최고의 액수입니다.
콜롬비아 당국은 이 돈을 마약과의 전쟁자금으로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다하프 노르웨이 왕세자가 28살 동갑내기 미혼모인 호이비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호이비의 4살된 아들이 들러리를 선 가운데 유럽 각국의 왕족 등 하객 수천명이 왕세자의 결혼을 축하를 했습니다.
평민출신에다 마약복용경력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자격시비를 불러 일으켰던 호이비는 현대판 신데렐라가 된 게 믿기지 않는 듯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중국판 발렌타인데이인 칠월칠석을 맞아 타이완의 한 해변에서 키스대회가 열렸습니다.
20여 쌍의 연인들이 참가해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변함없는 애정을 확인했습니다.
우승팀에게 상금 40만원을 주는 수중키스대회는 14커플이 참가해 이색경쟁을 펼쳤습니다.
동물원의 원숭이들이 30도를 웃도는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앞다퉈 다이빙 실력을 뽐낸 원숭이들은 수영이나 잠수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KBS뉴스 김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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