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편 수원에서는 이종범의 국내 복귀 이후 연속 안타 행진이 18경기에서 마감하게 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인수 기자 나오십시오.
⊙기자: 네, 김인수입니다.
⊙앵커: 이종범 선수, 안타까운데요.
⊙기자: 네, 끝내 안타를 못 쳤습니다.
이종범은 타석에 5차례 들어섰지만 결국 안타를 치지 못했습니다.
이로써 이종범의 연속 안타 행진은 국내 복귀 이후 18경기에서 끝나게 됐습니다.
이종범은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나갔습니다.
3회와 5회에는 뜬공으로 아웃당했습니다.
7회 1사 만루의 기회에서는 투샷땅볼로 병살타를 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마일영 투수에게 3진을 당하며 5타석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이종범은 자신의 연속 안타 기록인 22경기는 물론 박정태의 31경기 연속 안타 기록 도전이 좌절됐습니다.
경기에서는 현대가 기아를 4:0으로 물리쳤습니다.
현대는 1회 심정수의 내야안타로 선취점을 뽑아낸 뒤 1회 김인호의 3점포로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현대 선발 마일영은 9회까지 기아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올 시즌 첫 완봉승을 거두었습니다.
다음은 인천경기입니다.
SK가 삼성의 7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
SK는 2회 브리토의 석 점 홈런 등으로 앞서나갔습니다.
SK는 김완수와 마해영에게 솔로홈런을 내주어 역전 당했지만 양현석과 송재혁이 홈런포로 응수해 다시 9:8로 앞서 나갔습니다.
잠실에서는 롯데가 두산을 6:3으로 리드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로써 프로야구 관중이 지난해의 250만명을 넘어서는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KBS뉴스 김인수입니다.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단독] 스키점프대는 관광용?<br />결함 심각 ‘비상’](/data/news/2015/01/15/3003010_hI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