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02 월드컵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B조 경기에서 사상 첫 본선 진출을 노리는 중국이 아랍에미리트를 크게 물리치고 홈에서 첫 승을 거뒀습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이 아랍에미리트와의 최종 예선 첫 경기에서 3:0으로 통쾌한 완승을 거뒀습니다.
전반 시작 2분 만에 리샤오핑의 기습적인 선취골로 기세가 오른 중국, 전반 20분에는 미드필더 취홍이 헤딩으로 두번째 골을 선사합니다.
경기 직전 붙박이 주전이었던 리밍과 신시를 제외시키고 리샤오핑과 취홍을 깜짝 기용한 밀로티노비치 감독의 용병술이 적중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전반 33분, 하와이둥의 세번째 골로 승리를 굳힌 중국은 2002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올 시즌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세계 최정상급의 미드필더 지단과 또 한 명의 스타 미드필더 피구가 리그 개막전에서 팬들을 실망시켰습니다.
전반 8분 만에 발렌시아의 미게 랑구르에게 기습골을 허용한 레알 마드리드.
기대했던 지단은 엉성한 골배급으로 경기의 흐름을 끊어 스페인 무대 데뷔전에서 스타일을 구긴 반면 발렌시아의 신예들은 연이어 골문을 위협합니다.
게다가 피구마저 두 차례 옐로우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졸전 끝에 1:0으로 졌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부진 탈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월드골프 챔피언십.
2라운드까지 2위를 달리던 타이거 우즈는 3라운드에서도 선두인 퓨릭에게 2타 뒤진 11언더파로 2위를 지켰습니다.
우즈는 버디 5개, 보기는 1개에 그쳐 갈수록 안정된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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