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송총국의 보도> 부산 버스업체 노사의 올해 임단협 협상이 오늘 새벽 타결됐습니다.
부산 버스업체 노사는 오늘 새벽 4시 반 임금 2% 인상과 교통비는 현행 천원에서 천7백원으로 7백원 인상, 그리고 1년 이상 근속한 운전자에 대해서 1인당 월 10만원씩 퇴직금을 적립하는 등의 협상안에 합의했습니다.
부산 버스업체 노사는 임금의 경우 지난 2월부터 소급적용 하고 나머지 합의사항은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부산 버스업체 노사는 어제 오후 3시반 부터 시작된 올해 6차 임단협 협상에서 당초 노조측이 주장한 임금 5.1% 와 교통비 인상, 그리고 운전자 보험 가입 등 3가지 핵심쟁점을 놓고 첨예한 입장 차이를 보이다 오늘 새벽 5시 반쯤 13시간에 걸친 지리한 협상끝에 합의를 도출해 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