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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오늘 정상운행
    • 입력1999.04.27 (05:4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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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젯밤 서울 지하철노조가 전격적으로 파업을 철회함에 따라 오늘부터 지하철 1,2,3,4호선이 정상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현재 지하철 배차간격도 파업 이전과 같이 출퇴근시간대는 2분30초에서 3분, 평시엔 4분에서 6분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밤부터는 단축운행이 해제돼 예전처럼 밤 12시까지 지하철이 운행됩니다.
    현재 파업에 참여했던 노조원들의 복귀율은 99.8%로 일부 노조간부를 제외한 모든 조합원들이 현업에 복귀했습니다.
    서울 시는 그러나 복귀시한까지 현업에 돌아오지 않은 노조원들에 대해서는 사규에 따라 직권 면직시킬 노조원은 면직시키고 파업을 주도한 지도부는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파면 또는 중징계한다는 방침입니다.
    그러나 노조가 조건없이 파업을 철회한데다가 면직대상이 너무 많기 때문에 실제 면직되는 노조원은 최소한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서울지하철 노조 석치순 위원장은 어제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파업 일시 중단을 선언하면서 파업 지도부 66명은 명동성당에 남아 농성을 계속하며 서울시측과 협상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석위원장은 아울러 선 복귀후 협상이라는 서울시의 제안을 받아들인 만큼 서울시의 성의있는 협상을 촉구한다며, 노조의 요구가 제대로 수용되지 않거나, 파업 참여자에 대한 징계가 지나칠 경우 다시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 지하철 오늘 정상운행
    • 입력 1999.04.27 (05:48)
    단신뉴스
어젯밤 서울 지하철노조가 전격적으로 파업을 철회함에 따라 오늘부터 지하철 1,2,3,4호선이 정상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현재 지하철 배차간격도 파업 이전과 같이 출퇴근시간대는 2분30초에서 3분, 평시엔 4분에서 6분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밤부터는 단축운행이 해제돼 예전처럼 밤 12시까지 지하철이 운행됩니다.
현재 파업에 참여했던 노조원들의 복귀율은 99.8%로 일부 노조간부를 제외한 모든 조합원들이 현업에 복귀했습니다.
서울 시는 그러나 복귀시한까지 현업에 돌아오지 않은 노조원들에 대해서는 사규에 따라 직권 면직시킬 노조원은 면직시키고 파업을 주도한 지도부는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파면 또는 중징계한다는 방침입니다.
그러나 노조가 조건없이 파업을 철회한데다가 면직대상이 너무 많기 때문에 실제 면직되는 노조원은 최소한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서울지하철 노조 석치순 위원장은 어제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파업 일시 중단을 선언하면서 파업 지도부 66명은 명동성당에 남아 농성을 계속하며 서울시측과 협상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석위원장은 아울러 선 복귀후 협상이라는 서울시의 제안을 받아들인 만큼 서울시의 성의있는 협상을 촉구한다며, 노조의 요구가 제대로 수용되지 않거나, 파업 참여자에 대한 징계가 지나칠 경우 다시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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