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한 뒤 우리나라를 찾은 캐서린 버티니 유엔 세계식량계획 사무국장은 오늘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속적인 대북 식량지원을 호소할 계획입니다.
버티니 사무국장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한승수 외교통상부 장관과 김형기 통일부 차관 등을 만나 방북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버티니 사무국장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방북해 가뭄과 홍수로 인한 작황피해 실태를 점검하고 북한 당국자들과 식량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 뒤 어제 오후 입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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