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장쩌민 국가 주석이 당.정.군 관리와 경제인 등 백여명과 함께 다음달 3일부터 사흘 동안 북한을 방문해 경제 협력과 군사 원조 등을 협의할 것이라고 소식통들이 말했습니다.
장 주석은 평양 방문 동안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나 한국 답방과 남북한 대화를 촉구할 예정이지만 오는 10월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회의에 옵서버로 참가하도록 권유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장 주석의 북한 방문은 지난 90년 3월 총서기 자격으로 간 후 11년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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