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50도가 넘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쿠웨이트 해안에서 지난 한주일 동안 6백톤에 해당하는 물고기들이 떼죽음했다고 쿠웨이트 당국이 밝혔습니다.
쿠웨이트 생물자원부는 지난 10일부터 걸프 해역의 수온이 섭씨 36도 안팎까지 올라가면서 물고기들이 집단 폐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쿠웨이트 정부는 보건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어로 행위를 금지했습니다.
(끝)
쿠웨이트 50도 폭염, 물고기 폐사 잇따라
입력 2001.08.27 (04:01)
단신뉴스
섭씨 50도가 넘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쿠웨이트 해안에서 지난 한주일 동안 6백톤에 해당하는 물고기들이 떼죽음했다고 쿠웨이트 당국이 밝혔습니다.
쿠웨이트 생물자원부는 지난 10일부터 걸프 해역의 수온이 섭씨 36도 안팎까지 올라가면서 물고기들이 집단 폐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쿠웨이트 정부는 보건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어로 행위를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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