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 직업 소개소를 차린 뒤 10대 여성을 유흥업소에 알선해 준 고등학생 등 10대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또래 여자 친구들을 유흥업소에 소개시켜 준 뒤 소개비로 받은 2백여만 원을 가로챈 서울 오금동 18살 최모 군 등 3명을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에앞서 서울 용산경찰서는 서울 냉천동 최모 군 등 두 명에 대해 돈을 받고 10대 3명의 윤락을 알선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경기도 안산경찰서도 15살 최모양 등 중학생 6명을 고용해 유흥업소에 소개시켜 온 혐의로 경기도 안산시 사동 19살 황모군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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