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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자 윤락 알선 10대 적발
    • 입력2001.08.27 (06:00)
뉴스광장 200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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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제 10대 청소년들도 돈벌이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양입니다.
    또래 여자친구들을 조직적으로 끌어모아서 유흥업소에 소개해 주고 심지어 여중생까지 알선해 준 10대 청소년들이 붙잡혔습니다.
    이윤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0대 여성들을 유흥업소에 알선한 사람들은 다름 아닌 또래의 10대 남자들이었습니다.
    18살 최 모군 등 3명은 지난달부터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만들어 놓고 10대 여자들을 유흥업소에 소개시켜 준 뒤 소개비 등의 명목으로 200여 만원을 빼앗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최 군 등 3명에 대해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피의자: 단시간 안에 돈을 쉽게 벌 수 있어서 이런 일을 하게 됐습니다.
    ⊙기자: 이들은 한 사람은 업소를 물색하고 다른 한 명은 주변의 여자친구들을 모집하는 등 업무를 분담해 조직적으로 일을 꾸며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서울 용산과 경기도 안산에서도 같은 혐의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용희(서울 강남경찰서 강력반): 요즘 10대 청소년들 사이에 10대 여자, 같은 또래 여자 아이들을 유흥업소 등지에 알선해 주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기자: 경찰은 최근 들어 10대들의 성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이 부분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윤희입니다.
  • 미성년자 윤락 알선 10대 적발
    • 입력 2001.08.27 (06:00)
    뉴스광장
⊙앵커: 이제 10대 청소년들도 돈벌이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양입니다.
또래 여자친구들을 조직적으로 끌어모아서 유흥업소에 소개해 주고 심지어 여중생까지 알선해 준 10대 청소년들이 붙잡혔습니다.
이윤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0대 여성들을 유흥업소에 알선한 사람들은 다름 아닌 또래의 10대 남자들이었습니다.
18살 최 모군 등 3명은 지난달부터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만들어 놓고 10대 여자들을 유흥업소에 소개시켜 준 뒤 소개비 등의 명목으로 200여 만원을 빼앗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최 군 등 3명에 대해 윤락행위 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피의자: 단시간 안에 돈을 쉽게 벌 수 있어서 이런 일을 하게 됐습니다.
⊙기자: 이들은 한 사람은 업소를 물색하고 다른 한 명은 주변의 여자친구들을 모집하는 등 업무를 분담해 조직적으로 일을 꾸며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서울 용산과 경기도 안산에서도 같은 혐의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용희(서울 강남경찰서 강력반): 요즘 10대 청소년들 사이에 10대 여자, 같은 또래 여자 아이들을 유흥업소 등지에 알선해 주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기자: 경찰은 최근 들어 10대들의 성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이 부분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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