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나라의 항공안전 2등급이라는 낙인을 찍었던 미 연방항공청 실사단 5명이 내일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이번 협의가 1등급 회복 여부와 또 그 시기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박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FAA, 미 연방항공청 실사단이 내일 오전 UA 8072편을 통해 한국에 들어옵니다.
미 연방항공청은 지난 17일 우리나라에 대해 항공안전 2등급 판정을 내린 곳입니다.
건설교통부는 미 연방항공청 실사단의 방문 목적이 우리나라에 대한 항공안전 2등급 판정 이후 등급조정을 위한 대책을 서로 협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실사단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건교부 관계자들과 만나 항공안전 등급에 대한 논의를 벌일 예정입니다.
건교부 관계자는 지난 등급 판정 때 미 연방항공청이 주로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지적한 만큼 이와 관련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건교부는 다음 달 말까지 항공 전문인력의 교육훈련 1단계 과정을 끝마치고 올해 안에 항공안전 1등급을 회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이번 미 연방항공청과의 협상결과를 오는 31일 공식 발표하고 회담 장면도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박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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