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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이즈미 총리, 방한 대책 고심
    • 입력2001.08.27 (06:00)
뉴스광장 200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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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APEC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리 한국과 중국을 방문하려던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계획은 역사 교과서 재수정과 신사참배 사과를 요구하는 양국의 강경한 입장으로 성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도쿄의 임병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오는 10월 중순 전 한국과 중국을 방문해 야스쿠니 신사참배와 교과서 문제 등으로 악화된 이웃나라와의 관계 개선을 모색하려던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복안이 양국의 반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야마자키 자민당 간사장은 어제 NHK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고이즈미 총리가 다음 달 동남아 순방길에 오르기 전에 한국과 중국 방문 일정을 확정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외무성 관계자는 한국 내에서 방문의 전제조건으로 교과서 재수정과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대한 공식 사과 등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일고 있는데 대해서 당혹해 하면서도 뾰족한 대응책이 없어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재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는 아베 일본 관방부장관과 회담을 갖고 고이즈미 총리가 한국 국민들에게 성의 있는 노력을 기울인다는 메시지를 전해 줄 것을 희망했습니다.
    한편 중국 외무성도 일본 교도 통신과의 회견에서 고이즈미 총리가 중국을 방문하기 이전에 일본 정부가 이제까지 역사 문제에서 보여준 일련의 태도와 약속을 확실히 이행해서 아시아의 피해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 고이즈미 총리, 방한 대책 고심
    • 입력 2001.08.27 (06:00)
    뉴스광장
⊙앵커: APEC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리 한국과 중국을 방문하려던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계획은 역사 교과서 재수정과 신사참배 사과를 요구하는 양국의 강경한 입장으로 성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도쿄의 임병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오는 10월 중순 전 한국과 중국을 방문해 야스쿠니 신사참배와 교과서 문제 등으로 악화된 이웃나라와의 관계 개선을 모색하려던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복안이 양국의 반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야마자키 자민당 간사장은 어제 NHK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고이즈미 총리가 다음 달 동남아 순방길에 오르기 전에 한국과 중국 방문 일정을 확정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외무성 관계자는 한국 내에서 방문의 전제조건으로 교과서 재수정과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대한 공식 사과 등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일고 있는데 대해서 당혹해 하면서도 뾰족한 대응책이 없어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재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는 아베 일본 관방부장관과 회담을 갖고 고이즈미 총리가 한국 국민들에게 성의 있는 노력을 기울인다는 메시지를 전해 줄 것을 희망했습니다.
한편 중국 외무성도 일본 교도 통신과의 회견에서 고이즈미 총리가 중국을 방문하기 이전에 일본 정부가 이제까지 역사 문제에서 보여준 일련의 태도와 약속을 확실히 이행해서 아시아의 피해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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