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유원지, 쓰레기 천지
    • 입력2001.08.27 (06:00)
뉴스광장 2001.08.27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뜨거웠던 지난 여름도 이제 차츰 식어가고 있습니다마는 피서객이 머물다 간 자리는 지금도 온통 쓰레기 천지입니다.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전국의 산과 바다의 모습을 이석호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기자: 한강 팔당호에서 거둔 4000여 톤의 쓰레기가 커다란 산등성이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뭇가지와 생활쓰레기들이 어지럽게 뒤섞여 있습니다.
    강가에는 아직도 못 다 치운 쓰레기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 양이 워낙 많아 치워도, 그대로일 것 같습니다.
    한강변의 제방 역시 상류에서 떠내려온 나무조각들로 덮여 있습니다.
    철새들이 머물던 한강의 습지는 어느 새 쓰레기 집하장으로 바뀌었습니다.
    한강물이 흘러드는 서해안 도서 지역도 몰려든 각종 쓰레기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뭍에서 떠내려온 나뭇가지와 스티로폼이 서해안 바다 위를 정처없이 떠돌고 있습니다.
    피서객이 하나 둘 떠난 해변은 폐기물더미가 대신 자리를 잡았습니다.
    쓰레기가 밀려들면서 아름답던 백사장은 이미 본래의 모습을 잃어버렸습니다.
    타이어부터 냉장고까지, 폐기물들이 해안가마다 가득합니다.
    여름철이 지나면 해마다 땅과 바다는 쓰레기로 이렇게 중병을 앓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석호입니다.
  • 유원지, 쓰레기 천지
    • 입력 2001.08.27 (06:00)
    뉴스광장
⊙앵커: 뜨거웠던 지난 여름도 이제 차츰 식어가고 있습니다마는 피서객이 머물다 간 자리는 지금도 온통 쓰레기 천지입니다.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전국의 산과 바다의 모습을 이석호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기자: 한강 팔당호에서 거둔 4000여 톤의 쓰레기가 커다란 산등성이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뭇가지와 생활쓰레기들이 어지럽게 뒤섞여 있습니다.
강가에는 아직도 못 다 치운 쓰레기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 양이 워낙 많아 치워도, 그대로일 것 같습니다.
한강변의 제방 역시 상류에서 떠내려온 나무조각들로 덮여 있습니다.
철새들이 머물던 한강의 습지는 어느 새 쓰레기 집하장으로 바뀌었습니다.
한강물이 흘러드는 서해안 도서 지역도 몰려든 각종 쓰레기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뭍에서 떠내려온 나뭇가지와 스티로폼이 서해안 바다 위를 정처없이 떠돌고 있습니다.
피서객이 하나 둘 떠난 해변은 폐기물더미가 대신 자리를 잡았습니다.
쓰레기가 밀려들면서 아름답던 백사장은 이미 본래의 모습을 잃어버렸습니다.
타이어부터 냉장고까지, 폐기물들이 해안가마다 가득합니다.
여름철이 지나면 해마다 땅과 바다는 쓰레기로 이렇게 중병을 앓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석호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