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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서울을 달린다
    • 입력2001.08.27 (06:00)
뉴스광장 200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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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20년 전 한국에서 프랑스로 입양됐던 한 소년이 2002년 월드컵 대회를 맞아서 파리에서 서울을 잇는 평화의 자동차 행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입니다.
    ⊙기자: 파리의 한 스포츠 클리닉 의사인 미셸 시만스키 씨.
    그는 지난 82년 12살 때 프랑스로 입양된 한국 이름 강 혁이었던 입양아입니다.
    미셸은 요즘 환자를 보는 틈틈이 모국에서의 월드컵 축구대회를 세계에 홍보하기 위한 원대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즉 유럽의 한국 입양아들이 파리에서 서울까지 유라시아 대륙 1만 2000km를 자동차로 달려 평화의 염원이 담긴 축구공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시만스키('파리-서울 2002모임' 대표): 모국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저의 관심사입니다.
    ⊙기자: 모국과 친부모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 이 청년의사의 계획은 프랑스 현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구체화되고 있으며 각계에서의 후원 약속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말레크(행사 후원자): 그의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자: 이들은 특히 2002년 5월 1일, 파리 에펠탑 앞 평화의 벽에서 출발할 평화의 공이 휴전선을 통과해 남북한을 하나로 이어줄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미셸 시만스키 씨는 이 공에 담긴 평화의 메시지가 삶의 터전 파리에서 마음의 고향 서울까지 전해질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 파리-서울을 달린다
    • 입력 2001.08.27 (06:00)
    뉴스광장
⊙앵커: 20년 전 한국에서 프랑스로 입양됐던 한 소년이 2002년 월드컵 대회를 맞아서 파리에서 서울을 잇는 평화의 자동차 행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입니다.
⊙기자: 파리의 한 스포츠 클리닉 의사인 미셸 시만스키 씨.
그는 지난 82년 12살 때 프랑스로 입양된 한국 이름 강 혁이었던 입양아입니다.
미셸은 요즘 환자를 보는 틈틈이 모국에서의 월드컵 축구대회를 세계에 홍보하기 위한 원대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즉 유럽의 한국 입양아들이 파리에서 서울까지 유라시아 대륙 1만 2000km를 자동차로 달려 평화의 염원이 담긴 축구공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시만스키('파리-서울 2002모임' 대표): 모국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저의 관심사입니다.
⊙기자: 모국과 친부모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 이 청년의사의 계획은 프랑스 현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구체화되고 있으며 각계에서의 후원 약속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말레크(행사 후원자): 그의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자: 이들은 특히 2002년 5월 1일, 파리 에펠탑 앞 평화의 벽에서 출발할 평화의 공이 휴전선을 통과해 남북한을 하나로 이어줄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미셸 시만스키 씨는 이 공에 담긴 평화의 메시지가 삶의 터전 파리에서 마음의 고향 서울까지 전해질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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