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화석에너지가 고갈되면서 전세계가 대체에너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요즘 독일의 한 마을이 태양열로 만든 전기만을 사용한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박인섭 특파원입니다.
⊙기자: 독일 동부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 게소우.
200여 명이 사는 이 마을도 여느 마을과 다름없이 전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마을에서 소비되는 전기는 모두 태양열로 만들었습니다.
⊙주민: 요리하고 불을 켜는 데 모두 태양열 전기를 이용합니다.
⊙주민: 절약도 되고 품질도 좋아서 매우 만족합니다.
⊙기자: 마을 뒤쪽에 있는 대규모 태양열판에서 전력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2800평방미터의 태양열판에서 만들어내는 전력은 1시간에 평균 25만키로와트.
마을 전체에서 필요한 전력보다 많습니다.
이곳에서 생산된 전력 가운데 마을에서 소비하고 남은 전력 시간당 5만키로와트를 정부에 되팔고 있습니다.
⊙함펠(게소우市 태양열 발전소): 여름에 1㎾당 99페니히에 팔았다가 겨울에는 25페니히로 싸게 삽니다.
⊙기자: 독일에서는 태양열을 이용한 전력생산이 지난 98년부터 해마다 두 배씩 늘고 있습니다.
독일 게소우에서 KBS뉴스 박인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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