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 백화점에서 상습적으로 옷을 훔친 중국동포 29살 정모 씨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시내 모 백화점에서 모두 14차례에 걸쳐 3백여 만원 어치의 여성의류 30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지난 98년초 중국에서 입국 브로커에게 천만 원을 주고 불법여권을 발급받아 입국한뒤 불법체류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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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서 상습절도 일삼은 중국동포 여성 영장
입력 2001.08.27 (06:55)
단신뉴스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 백화점에서 상습적으로 옷을 훔친 중국동포 29살 정모 씨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시내 모 백화점에서 모두 14차례에 걸쳐 3백여 만원 어치의 여성의류 30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정 씨는 지난 98년초 중국에서 입국 브로커에게 천만 원을 주고 불법여권을 발급받아 입국한뒤 불법체류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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