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이 운영하는 의원과 한의원를 찾는 환자 가운데 83%가 노인환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은 전국 242개 복지의원과 한의원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진료비가 지난 98년보다 2.3배 증가한 858억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증가세로 인해 노인환자는 전체 환자 29만명의 83%인 24만명를 차지했습니다.
심사평가원은 특히 의사 1인당 하루 진료환자수가 평균 130명, 최고 285명으로 일반 의원보다 2~3배나 많아 의료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노인환자 대부분이 물리치료를 받고 있지만 전체 복지의원의 50%는 장비 부족 등으로 물리 치료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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