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 현재 전국의 쓰레기 매립지 284개소가운데 5분의1 가량인 51개소가 설치승인을 받지 않은 불법 매립지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한나라당 김성조 의원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환경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불법 매립지는 전남이 25개소로 가장 많고 강원 14개소,경북 4개소, 충남과 제주가 각각 3개소, 충북과 전북이 각각 1개소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국 매립지에 설치된 지하수 검사정이 법적기준보다 적어 매립지 부근의 지하수 오염여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성조 의원은 불법 쓰레기 매립지는 대부분 읍.면단위의 소규모 시설로 앞으로는 시.군단위의 위생매립시설을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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