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시민단체들이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인 을숙도를 관통하는 부산 명지대교의 직선화 계획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녹색연합은 오늘 서울 광화문 문화관광부 앞에서 집회를 갖고 낙동강 하구에 건설될 명지대교가 직선화 된다면 전 세계 고니의 10%가 서식하고 있는 을숙도의 훼손이 우려된다며 문화재청에 명지대교 직선화 계획의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와 함께 부산시가 충분한 사전 검토 없이 을숙도 압축쓰레기 매립장 등 낙동강 하구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환경훼손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오후 서울 세종동 국립 문화재 연구소에서 문화재 위원들과 환경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지대교 건설 계획안에 대한 검토 회의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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