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확정 판결에 따른 법무부의 복직 결정으로 심재륜 고등검사장이 검찰을 떠난지 2년 7개월만에 오늘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집무를 재개했습니다.
무보직 고검장으로 발령이 난 심재륜 고검장은 오늘 오전 최경원 법무부 장관과 신승남 대검총장에게 업무 복귀 신고를 한 뒤 대검찰청 소속 고등검사장 급 검사로서 서울고검에 마련된 사무실에 출근했습니다.
법무부와 검찰은 심 고검장의 복귀 신고 행사를 언론에 공개하는 것을 거부하는 등 심 고검장의 출근 재개와 관련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심 고검장은 대법원 판결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일정 기간 출근한 뒤 떳떳하게 사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심 고검장은 지난 99년 대전 법조비리 사건과 관련한 항명파동으로 법무부 징계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면직됐으며, 곧바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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