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공원은 다음 달 초까지 청주와 전주 동물원과 5종 6마리의 동물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서울대공원은 이에 따라 암컷 당나귀와 조랑말 1마리씩, 그리고 수컷 삽살개 등 모두 3마리를 청주동물원에 주고 시베리아산 호랑이 암컷 1마리를 받기로 했습니다.
또 전주 동물원에는 수컷 낙타 1마리를 주고 수컷 조랑말 1마리를 받을 예정입니다.
서울대공원은 각 동물원에 수용된 동물의 종류와 수가 제한돼 있어 근친번식으로 인한 개체 퇴화 현상이 우려되는 등 점차 번식이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동물원과도 동물 교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대공원에는 오랑우탄 등 13종의 동물이 짝이 없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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