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러시아 방문을 마친 뒤 잇따라 현지시찰에 나서고 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오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방러 일정을 마친 뒤 지난 19일 함경북도 나남탄광기계연합기업소와 북한군 제696부대를 시찰한 데 이어 어제는 강원도 법동군의 용포 혁명사적지와 울림폭포를 각각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김 위원장이 한국전쟁 당시 김일성 주석의 작전회의 장소였던 용포혁명사적지를 둘러본 뒤 앞으로 사적물을 통한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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