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에서 AP=연합뉴스) 프란시스쿠 로페스 전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가 금융위기 책임을 가리기 위한 의회 청문회 출석을 거부한 후 체포됐습니다.
로페스 전 총재는 상원 청문회 출석 요구에 대해 변호인단과 협의한 후 단순한 참고인 자격이 아니라 증인으로 소환됐기 때문에 출석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원은 청문회에서 로페스 전 총재로부터 앞서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을 개인적으로 컨설팅 회사에 귀뜀했는지 여부 등을 추궁할 계획이었습니다.
브라질 증시는 로페스 전 총재가 체포된데 자극받아 어제 2.1% 떨어진 10,797포인트에 폐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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