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최근 2주일 사이에 해상 불법 입국을 시도하던 외국인 천 3백여명을 적발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보도했습니다.
호주 해난수색구조팀은 오늘 새벽 크리스마스섬 북쪽 150킬로미터 해상에서 434명을 태운 선박이 고장으로 표류하다가 구조돼 호주 이민당국에 넘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조난자들은 96%가 아프가니스탄인이고 나머지는 스리랑카인과 인도네시아인이었으며 호주로 밀입국을 시도하다가 조난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밖에 지난 23일에도 밀입국자 3백여명을 태운 배가 크리스마스섬으로 항해하다가 이민당국에 붙잡히는 등 최근 2주 사이에 모두 천3백60여명의 외국인들이 몰래 입국하려다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는 이들 밀입국자들을 외국인 보호소에 수용하고 입국 동기 등을 조사해 망명을 허용하거나 강제 추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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