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가 지난해 11월 자금난에 빠진 현대건설을 돕기 위해서 토지공사 등에 공문을 보내서 독려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진 념 당시 재정경제부 장관 명의로 작성된 이 공문은 토지공사가 현대건설의 서산농장을 위탁받아 매각하되 토지공사 등에 손실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진 념 부총리는 부도 위기에 몰린 현대건설의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였다며 정부가 동아건설의 김포 매립지를 공시지가의 66%에 산 것과 같은 조건으로 토지공사가 서산농장을 위탁매매하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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