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충남 청양 지천댐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 궐기대회가 오늘 청양군청앞 삼거리에서 천 5백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지천댐 건설이 강행될 경우 청양군 전체 면적의 40% 이상이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제한받는 등 가뜩이나 취약한 지역경제가 완전히 붕괴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댐 건설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특히 지천댐이 건설될 경우 물부족 문제가 해결되기는 커녕 오히려 생태계가 파괴될 것이라며 댐 건설이라는 임시방편보다는 물을 아껴 쓰는 등의 대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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