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건강상의 이유로 당무를 보지 않아서 당무거부 파문을 일으킨 민주당의 김중권 대표가 오늘 저녁 청와대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김중권 대표는 오늘 저녁 김대중 대통령이 여권 3당 의원을 초청한 만찬에 참석했으며 이에 앞서서 자택을 나서면서 기자들에게 심신이 피곤해서 쉬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아침 심신이 피로해서 입원한다며 확대간부회의에 불참한 데 이어서 하루 종일 당사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이호웅 대표 비서실장은 당무거부는 아니라고 부인했으나 김 대표가 최근 구로을 재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절박감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해 왔는데도 일부에서는 이를 김 대표 개인의 정치적 목적으로 보는 시각에 크게 섭섭해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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