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술값을 마련하기 위해 슈퍼마켓에 들어가 여주인을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10대가 시민들에게 붙잡혔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인천시 계산2동 18살 이모군이 서울 영등포 5가에 있는 모 수퍼마켓에 들어가 주인 63살 최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나다 주민 나모씨등 두명에게 붙잡혔습니다.
나씨등은 비명소리가 난 수퍼마켓에서 이 군이 뛰어나가는 것을 보고 1킬로미터쯤 추적한 끝에 이 군을 붙잡았습니다.
이 군은 경찰 조사에서 어제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마신 술값 2만 8천원을 마련하기 위해 최씨의 슈퍼마켓에서 금품을 훔치려다 최씨가 비명을 지르자 흉기로 찔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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