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대전입니다.
아시아 태평양지역 대학생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경제에 대한 워크숍을 열고 기업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오늘 대전에서 세번째 모임이 열렸습니다.
보도에 유승영 기자입니다.
⊙기자: 말과 문화가 다른 아시아 태평양지역 대학생 50명이 한 가지 주제로 모였습니다.
성공한 기업 사례와 각국의 경제 상황에 대한 강의와 토론을 통해 미래 기업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이 모임은 지난해 4월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아시아계 대학생을 주축으로 아시아 여러 나라 대학생이 참여하면서 에이스에스란 이름으로 처음 출발했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만남으로 한국은 현재 카이스트를 중심으로 대학생 20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노현우(한국 의장/ 아·태 학생 기업가 협회): 나중에 10년, 20년 뒤에 나가서는 진짜 내가 비지니스계에 뛰어들었을 때 서로 진정한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관계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자: 워크숍에 참여한 대학생 대부분은 한 번쯤 벤처창업에 뛰어들었을 만큼 창업에 열의를 갖고 있습니다.
더구나 생각이 서로 비슷하다 보니 쉽게 친해지고 깊은 우정을 나눕니다.
⊙웬디(중국):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주제로 토론할 수 있어 흥미롭습니다.
⊙릴리(미국): 한국의 기업가 정신을 배우고 여러나라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기자: 열린 마음으로 만난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대학생들은 서로를 통해 배우며 기업가로서의 첫 걸음을 떼고 있습니다.
KBS뉴스 유승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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