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연합뉴스) 섭취한 지방중 3분의 1을 배설시킴으로서 체내의 지방 축적을 차단하는 `다이어트 신약 제니칼(Xenical)이 오늘 미국식품의약국 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화학명이 올리스타트인 제니칼은 지방을 흡수하는 장효소를 차단해 섭취된 지방의 약 30%가 둔부에 축적되지 않고 대변을 통해 배설되게 하는 약으로 임상실험에서 다이어트에만 의존하는 경우보다 체중을 연간 3.4kg 더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고 FDA는 밝혔습니다.
호프만-라 로슈 제약회사가 개발한 캡슐로 된 이 신약은 앞으로 2주안에 시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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