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시가 전통 한옥 보존을 위해서 추진하고 있는 북촌 가꾸기 사업이 집주인들의 외면으로 인해서 사업에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북촌지역의 전체 한옥 860채 가운데 서울시에 등록된 한옥은 주거용 22채와 비주거용 등 24채에 불과해서 등록률이 3%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등록이 부진한 이유는 등록을 하고 나면 오히려 시의 보존방침에 따라서 주택 매매시에 제한을 받는 등 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소유주들의 불안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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