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의 적조띠가 전남 완도 해역까지 확산돼 관련 기관들이 황토 살포 등 긴급 방제제에 나섰습니다.
완도군과 완도 수산기술관리소는 오늘 오후, 금일면과 금당면 사이 해역에서 반경 3킬로미터에 걸친 적조 띠를 검사한 결과, 유독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물 1밀리리터 당 100에서 7백개체까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완도군은 오늘 오후 방제선을 투입해 적조가 발생한 바다에 황토를 뿌리는 등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수산당국은 현재 이 수역 바닷물 온도가 24-5도로 적조 생물 확산에 적합해, 적조띠가 퍼질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내일부터 방제 작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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