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스라엘의 여군 막사입니다.
막사 주변에 속옷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도 이제는 쉽지 않게 됐습니다.
남자 군인들과 함께 근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부가 군대 성차별을 없애기 위해 남녀 군인들을 같은 부대에서 근무하도록 조직을 개편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일부 종교지도자들이 격렬하게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여군 때문에 전투력이 약화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남자 군인들의 신앙심도 흔들리게 될 거라고 우려합니다.
하지만 이미 실전에 배치된 여군들은 이런 주장에 항변하고 있습니다.
직접 게릴라 검문작전에 나가는가 하면 교전 중 머리에 총을 맞을 정도로 그 용맹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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