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일본이 장기불황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불황 때문에 예상치 못한 곳에서 엉뚱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교도소 내의 공장에서는 약 700여 명의 죄수들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징역을 사는 재소자들은 반드시 주 40시간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계속된 불황으로 기업에서 들어오던 주문이 잇따라 취소돼 교도행정에 큰 구멍이 뚫렸습니다.
일거리가 없어서 죄수들에게 하루 8시간 징역을 제대로 실시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다급해진 교도소측은 작업량을 유지하기 위해 직접 기업을 찾아가 영업활동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귀사가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으면 주문을 해 줬으면...
⊙기자: 아예 교도소측은 징역을 계속 할 새로운 사업을 모색중입니다.
버려지는 가구를 수리해 재활용하는 사업입니다.
KBS뉴스 박기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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