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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원 장관 해임안 처리 대치
    • 입력2001.08.27 (21:00)
뉴스 9 200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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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임동원 통일부장관의 해임건의안 처리를 둘러싼 대치정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공동여당은 청와대에서 소속 국회의원 만찬회를 열어서 결속을 도모했고 야당도 의원 연찬회를 통해 당의 단합을 다짐했습니다.
    장한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주당과 자민련, 민국당 등 여권 3당 의원들은 오늘 청와대에서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3당 의원들은 임동원 통일부장관 해임안과 언론국정조사 문제 등 정치 현안에 대해 공조와 결속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한동(국무총리/자민련 총재): 4월 16일 정책연합을 선언한 그 정신의 바탕 위에서 역량과 정성을 모아나가야겠습니다.
    ⊙기자: 민주당 이상수 총무는 야당이 추경예산안 심의에 응하고 자금세탁방지법 등의 처리에 협조할 경우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해임안 표결에 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국회의원 연찬회를 갖고 당 결속을 다짐했습니다.
    올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통해 현 정권의 실정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한편 단합된 모습으로 임동원 장관 해임안을 처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회창(한나라당 총재): 우리 스스로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뭉쳐야 우리는 이 어려움을 뚫고 나가고 살 수 있습니다.
    ⊙기자: 자민련은 국회 표결이 아닌 임동원 장관의 자진사퇴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종오 총재대행이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참석해 야당과 함께 임동원 장관 출석요구를 의결한 것도 이런 정서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결국 내일 김종필 명예총재가 일본에서 귀국한 뒤 열릴 것으로 보이는 DJP 회동에서 이 문제에 대한 여권의 방침이 가닥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장한식입니다.
  • 임동원 장관 해임안 처리 대치
    • 입력 2001.08.27 (21:00)
    뉴스 9
⊙앵커: 임동원 통일부장관의 해임건의안 처리를 둘러싼 대치정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공동여당은 청와대에서 소속 국회의원 만찬회를 열어서 결속을 도모했고 야당도 의원 연찬회를 통해 당의 단합을 다짐했습니다.
장한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주당과 자민련, 민국당 등 여권 3당 의원들은 오늘 청와대에서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3당 의원들은 임동원 통일부장관 해임안과 언론국정조사 문제 등 정치 현안에 대해 공조와 결속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한동(국무총리/자민련 총재): 4월 16일 정책연합을 선언한 그 정신의 바탕 위에서 역량과 정성을 모아나가야겠습니다.
⊙기자: 민주당 이상수 총무는 야당이 추경예산안 심의에 응하고 자금세탁방지법 등의 처리에 협조할 경우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해임안 표결에 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국회의원 연찬회를 갖고 당 결속을 다짐했습니다.
올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통해 현 정권의 실정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한편 단합된 모습으로 임동원 장관 해임안을 처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회창(한나라당 총재): 우리 스스로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뭉쳐야 우리는 이 어려움을 뚫고 나가고 살 수 있습니다.
⊙기자: 자민련은 국회 표결이 아닌 임동원 장관의 자진사퇴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종오 총재대행이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참석해 야당과 함께 임동원 장관 출석요구를 의결한 것도 이런 정서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결국 내일 김종필 명예총재가 일본에서 귀국한 뒤 열릴 것으로 보이는 DJP 회동에서 이 문제에 대한 여권의 방침이 가닥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장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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