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즈음 한낮의 늦더위가 과일재배 농민들에게는 한마디로 효자입니다.
날씨덕에 올해 과일은 작황도 좋고 맛 또한 달다고 합니다.
심재남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따가운 가을햇살 아래 과수원의 사과가 빨갛게 익어갑니다.
탐스럽게 익은 과일을 수확하는 농민의 마음은 어느 해보다 넉넉합니다.
⊙황석윤(과수 재배농가): 태양이 많이 나 가지고, 장마가 길지 않아서 과일이 좋습니다.
⊙기자: 제철을 만난 포도도 수확하기가 무섭게 팔려나갑니다.
수확기에 접어든 과일들의 작황도 좋아서 포도와 사과, 복숭아는 생산량이 예년 수준을 웃돌고 배는 10%나 많습니다.
과일맛도 좋습니다.
출하를 앞둔 과일의 당도를 직접 측정해 봤습니다.
사과의 당도는 14.2로 예년의 13수준을 웃돕니다.
포도와 배의 당도도 13.7과 11.4로 높은 편입니다.
⊙김인중(강원도농업기술원 계장): 앞으로 일조량이 많고 일기가 좋으면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자: 과일이 풍작에다 품질도 좋아 농민들은 풍성한 수확철을 맞고 있습니다.
KBS뉴스 심재남입니다.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