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국의 한류열풍이 연령에 상관없이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이제 음악과 TV 드라마뿐만 아니라 음식, 옷, 머리모양까지 한국풍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 수도 베이징 한복판에서 열린 한국 주간 행사, 거리통행이 마비될 정도의 관객이 몰려들 만큼 한국문화는 이제 무엇이든 호기심과 동경의 대상이 됐습니다.
한국의 대중가요는 중국의 청소년들에게 여전히 새롭고 색다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한국과 같은 가요와 춤은 중국에는 없어요.
⊙인터뷰: 여행이든 사업이든 한국에 가고 싶어요.
⊙기자: 이른바 한류는 대중음악에서 시작됐지만 급기야 다른 분야로까지 급속히 확산돼 가고 있습니다.
이제 옷차림은 물론 헤어스타일까지 한국풍이 유행할 태세입니다.
⊙이선희(헤어디자이너): 요즈음 중국 손님들께서 한국 드라마를 보시고 오셔서 김희선 씨나 김남주 씨 헤어스타일을 많이 해 달라고 하시는 편입니다.
⊙기자: 중국인들을 주고객으로 하는 대형 한국식당들도 최근 크게 늘면서 중국인들의 미각까지 서서히 바꾸고 있습니다.
드라마와 가요로 시작된 중국에서의 한류는 이제 전반적인 문화현상으로 번져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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