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이 발표한 구조조정계획에서 처리방향이 분명히 언급되지 않았던 건설업종이 주력업종으로 선정된 무역부문의 일부분으로 존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회사 대우는 그룹내 건설업종에 속하는 주식회사 대우 건설부문과 경남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조처를 하지않고 그룹내에 잔류시킨다는 것이 그룹의 공식입장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주식회사 대우는 그룹 구조조정계획에서 건설업종이 주력업종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한데다 대우건설이 주력기업으로 선정된 주식회사 대우에 속해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경남기업은 지난 80년대 중반 산업합리화 업체로 지정된 상태로 그룹이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구조조정 대상에서 제외된 것이라고 주식회사 대우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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