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LPGA투어 베시킹클래식에 출전한 김미현이 생애 두번째 홀인원까지 기록하며 5위를 차지했습니다.
김미현은 시즌 첫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시즌 12번째 톱10에 진입해 정상급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이유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베시킹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3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김미현.
3라운드까지 공동 23위에 머물렀던 김미현이 뒤늦게나마 상승세에 불을 지피는 순간입니다.
3번홀 홀인원 이후 전반 9번홀까지 보기없이 버디 4개를 잡는 숨가쁜 추격전이 펼쳐집니다.
단숨에 상위권으로 진입한 김미현은 후반 부분에서 다시 버디 2개를 추가했지만 15번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범해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5위에 올랐습니다.
15언더파로 우승한 미국의 헤더 댈리, 도노프리오와는 3타차입니다.
김미현은 시즌 첫 우승의 갈증을 풀지는 못했지만 12번째로 톱10에 진입해 세계 여자랭킹 1위 아니카 소렌스탐에 이어 이 부문 2위를 지켰습니다.
시즌 상금도 70만 272달러를 벌어 7위에서 6위로 한 계단 더 올라섰습니다.
특히 올 시즌 304개의 버디를 잡으며 이 부문 1위에 올라 버디의 여왕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시즌 첫 우승을 향한 김미현은 이번 주 스테이트팜 레일클래식 정상에 도전합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단독] ‘윤창중 성희롱’ 수사 소극적…처벌 무산?](/data/news/2015/01/16/3003298_jqv.jpg)










![[단독] 스키점프대는 관광용?<br />결함 심각 ‘비상’](/data/news/2015/01/15/3003010_hI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