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밤 청와대에서 민주당과 자민련,민국당 등 여권 3당 지도부,소속의원들과 만찬을 함께 하고 철저한 3당공조로 정국을 안정시켜 오늘의 경제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습니다.
김대통령은 우리가 국민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IMF 체제를 조기에 졸업할 수 있었지만 남북이 무력으로 대결하는 상황에서 정치안정이 없으면 외국인 투자가들이 발길을 돌려 경제가 더욱 절박한 사정에 놓일 것이라며 정치권은 중남미의 정치불안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되새겨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김중권 대표는 정치안정은 3당이 서로 굳건한 믿음과 신뢰의 바탕 위에서 가능하다며 민생.개혁 법안 처리와 국정감사, 언론 국정조사, 추경예산안 처리 등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습니다.
자민련 총재인 이한동 총리도 3당 연합의 정신을 살려 민주주의와 시장경쟁,생산적 복지라는 국정철학을 실현하는데 지혜와 역량, 정성을 모으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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