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미야자와 일본대장상과 루빈 미국 재무장관은 미재무부에서 회담을 갖고 일본의 경기를 조속히 회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오늘 워싱턴발로 보도했습니다.
선진 7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회담에 앞서 개최된 이날 미-일 재무장관 회담에서 미국측은 특히 `일본의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될 때까지 재정,금융양면에서 계속적인 경기자극 대책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필요에 따라서는 올해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하는 등 추가대책을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양측은 또 일본의 구조개혁 필요성을 확인하고 1달러에 120엔 안팎의 현행 환율수준을 용인키로 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미야자와 대장성장관은 회담후 회견에서 미국측이 요구하는 추가 경기대책과 관련해, `향후 경기의 추이를 지켜볼 때 추가경정예산의 편성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돼 이같은 생각을 전달했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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