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를 앞두고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 처리를 놓고 여야가 팽팽히 맞서 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 여3당 청와대 만찬에서 확인된 3당 공조를 바탕으로 야당의 해임 공세에 단호하게 대처한다는 방침 아래, 야당이 추경예산안 처리 등 국회 현안 처리에 응할 경우 야당이 제출한 통일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표결 처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어제 소속 의원 연찬토론회에서 확인된 당내 결속을 바탕으로 오는 30일 임동원 장관 해임건의안의 본회의 보고를 거쳐 31일 본회의 표결처리를 강력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가 오늘 오전 (10시 55분) 일본 방문을 마치고 귀국함에 따라 조만간 있게 될 DJP회동에서의 공동 여당간 조율내용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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