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8시 10분쯤 서울 인사동에 있는 한 주점에서 불이나 주점이 들어있는 건물과 주변 점포 등 12곳을 태우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특히 불이 났을 당시 점포마다 많은 손님들이 들어 있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이 서로 밀집돼 있는데다 지은 지 오래된 건물이 대부분이라,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수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주점 건물 2층에서 처음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점포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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