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잉글랜드주 북동부 노섬벌랜드에서 구제역이 다시 발견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영국 정부는 지난 사흘동안 8건의 구제역이 새로 발견된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오늘 구제역 재발 사실을 처음으로 시인하고 축산 농가에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노섬벌랜드에서 구제역이 다시 발견되자 인근 지역인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농가에서도 구제역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전국 양사육농가협회의 데이비드 스미스 회장은 BBC와의 방송 회견에서 구제역이 이들 지역에서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이 알고 있다면서 어디까지 구제역이 확산될 지 모르겠다고 우려했습니다.
영국에서는 지난 2월 구제역이 처음 확인된 이후 구제역 확산을 막기위해 375만 마리 이상의 가축이 도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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