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어젯밤 청와대에서 민주당과 자민련, 민국당 등 여권 3당 지도부, 또 소속 의원들과 만찬을 함께 하고 철저한 3당 공조로 정국을 안정시켜 경제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우리가 국민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IMF 체제를 조기에 졸업할 수 있었지만 남북이 무력으로 대결하는 상황에서 정치안정이 없으면 외국인 투자가들이 발길을 돌려서 경제가 더욱 절박한 사정에 놓일 것이라며 정치권은 중남미의 정치불안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되새겨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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