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섬유산업 연합회는 지난 1분기 섬유류 수출실적이 모두 35억천3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0.1% 감소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섬유산업 연합회는 중국과 홍콩, 동남아 등 주요 수출시장의 경기침체로 수출실적이 감소했다고 밝히고 특히 원사류 수출실적이 30% 가량 감소했으나 제품류는 선진국들의 수요증가 등에 따라 10%가량 수출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간의 수입실적은 지난해보다 11.2% 증가한 8억9천8백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에따라 1분기 섬유부문의 무역수지 흑자액은 26억천5백만달러로 총 무역수지 흑자액의 54.8%에 이른다고 섬유산업연합회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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